'아이 첫 여권 특별하게' 광주 광산구 아동용 여권 커버 배부

광주 광산구 아동용 여권 케이스.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광산구 아동용 여권 케이스.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는 8세 미만 아동의 '첫 여권 발급'을 축하하기 위해 맞춤형 여권 커버를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동 여권 보관 과정에서 낙서와 구김, 오염으로 인한 훼손 사례가 빈번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밝고 친근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축하 메시지와 함께 탐험, 여행을 떠나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로 구성된 세 가지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다.

법정대리인이 SNS에서 진행하는 '2026년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아동용 여권 커버를 받을 수 있다. 단 1000매 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이에게 여권은 첫 공인신분증이자 세상과 연결되는 출발점으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민원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권행정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화 사전 예약제를 시행 중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