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 치솟는다" 나주 화학비료 업체 화재 2시간 만에 완진(종합)

21일 오후 전남 나주 한 화학비료 업체 공장에서 불이 난 모습.(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오후 전남 나주 한 화학비료 업체 공장에서 불이 난 모습.(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나주 한 화학비료 업체 공장 창고에 난 화재가 2시간여 만에 완진됐다.

21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4분쯤 나주시 금천리 한 화학비료 업체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창고 내부에는 스티로폼이 적재돼 있어 연기가 다량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7시 28분에 큰 불길을 잡고 오후 8시쯤엔 불을 모두 껐다.

화재 당시 창고는 비어 있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