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운영 '광주 동구 E.T야구단' 전국대회서 우승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동구는 발달 장애인 청소년 E.T야구단이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고 21일 밝혔다.
E.T야구단은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강원도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대회 결승전에서 7대 0으로 승리했다.
E.T야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장애인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 E.T야구단은 전국 최초 발달 장애인 청소년 야구단이다.
중증 발달 장애 청소년 3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동구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