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혁신당 담양군수 후보, 교통사고 현장서 구조 활동
- 서충섭 기자

(담양=뉴스1) 서충섭 기자 =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 후보가 선거운동 도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구조활동을 도왔다.
정 후보는 21일 낮 12시쯤 담양군 월산면 화방리 한 도로를 지나다 승용차와 화물차가 충돌, 승용차가 전복된 사고를 목격했다.
정 후보 일행은 119와 경찰에 연락해 사고 신고가 된 것을 확인한 후 전복된 차량으로 다가가 부상자들 상태를 확인했다.
4명의 부상자가 의식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시키는 한편 담양소방서 소방대원들이 부상자들을 구급차로 이송하는 동안 정 후보가 직접 교통 수신호를 하며 현장 교통 정리를 도왔다.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는 "사고 현장을 보고 몸이 먼저 움직였다.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다"며 "현장에서 인명 구조에 앞장서 준 담양 소방과 담양 경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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