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명승 '화순적벽' 관람 편해진다…버스투어 5∼8월 운영
- 박영래 기자

(화순=뉴스1) 박영래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 화순군수)은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이자 국가명승인 화순적벽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5월 2일부터 버스투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적벽 상시 개방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이용 편의성과 현장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버스투어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버스투어는 8월 30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운행한다. 모든 탑승은 이서면 커뮤니티센터(이서면 소재)에서 이뤄진다.
재단은 혼잡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0% 사전 예약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현장 예매는 불가능하며, 이용객은 반드시 화순적벽 버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탑승일 기준 2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개인 예약은 1인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30인 이상의 단체는 하루 1팀에 한해 별도 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투어 시간을 기존보다 확대된 1시간 45분으로 운영한다. 해설사가 버스에 동승하지 않고 적벽 내부에 상주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관광객이 자유롭게 관람하면서 필요할 때 언제든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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