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초·중학생 대상 지역산업 연계 맞춤전공교육 운영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2026 지역산업 연계 맞춤전공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영암군은 지난 3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 세한대학교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세한대학교는 관내 중학교 5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준비를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과 실무를 결합한 과정으로 △조선·자동차 산업체험 △스마트농업 교육 △기초과학과 디지털 전환(DX)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영암군은 학생들이 지역 주력 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산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윤재광 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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