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한 아파트서 화재…25명 대피, 6명 경상

19일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19일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영광=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 영광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일부가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1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영광읍 도동리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34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오후 4시 1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로 아파트 주민 25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6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