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9일, 일)…10㎜ 미만 비

1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4.10 ⓒ 뉴스1 구윤성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4.10 ⓒ 뉴스1 구윤성 기자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19일 광주와 전남은 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

이날 새벽부터 모레 오전까지 5~10㎜의 비가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전남 남해안은 순간 풍속 1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보성·장흥 13도, 강진·고흥·광양·광주·구례·나주·담양·무안·신안·영광·영암·여수·장성·함평·화순 14도, 목포·순천·완도·진도·해남 15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보성·완도·장흥·진도 19도, 강진·고흥·목포·신안·여수·해남 20도, 광양·무안·순천·영암·함평·화순 21도, 구례·나주·영광·장성 22도, 곡성·광주·담양 2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