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달리던 1톤 트럭, 25톤 화물차 추돌
1톤 운전자 졸음운전 추정…40대 동승자 병원 이송
- 조수민 수습기자
(순천=뉴스1) 조수민 수습기자 = 호남고속도로에서 1톤 트럭과 대형 화물차가 추돌, 40대 동승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5분쯤 전남 순천시 승주읍 호남고속도로 순천방면에서 A 씨(47)가 몰던 1톤 트럭이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동승자 B 씨(47)가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2차로를 주행하던 A 씨의 차량이 차선을 변경하며 앞서 달리던 대형 화물차의 후미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에 따른 교통 체증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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