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7~18일 최대 60㎜ '봄비'…주말 낮 최고 25도 ↑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4.10 ⓒ 뉴스1 구윤성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17~18일 이틀간 최대 60㎜의 비 소식이 예보됐다.

1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새벽부터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광주·전남에 비가 내리겠다. 토요일인 18일까지 예상강수량은 20~60㎜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효됐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 선박은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10~14도, 낮 기온은 15~25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비가 그친 주말에는 낮 기온이 25도 이상 포근한 날씨가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