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진상면 야산 불…헬기 10대·인력 104명 투입 진화 중
- 최성국 기자

(광양=뉴스1) 최성국 기자 = 16일 전남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소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장엔 헬기 10대와 차량 24대, 인력 104명이 긴급 투입됐다.
해당 지역에는 평균 풍속 4.6㎧의 동풍이 불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11시 17분엔 나주 동강면 한 주택과 창고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대나무밭으로 확대돼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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