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위한 지정기부 참여하세요"
전남도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오는 30일까지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 지정 기부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해당 사업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신청된다. 기부자는 기본 세액 공제, 답례품 혜택과 함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9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5000원이 제공되며, 별도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1만 원이 지급된다.
전남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 문턱을 낮추고,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박주환 도 고향사랑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발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전남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이라는 중요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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