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55주년 조선대병원 "새병원·첨단의료 도약 목표"

최남규 조선대학교병원장이 15일 개원 5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는 모습.(사진=조선대병원 제공)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 조선대학교병원이 개원 55주년을 맞아 새병원·첨단의료 도약 의지를 다졌다.

16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최남규 병원장은 전날 열린 개원 55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의료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새병원 건립을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병원장은 "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 공공의료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개원 기념식에서는 △총장 공로패(5명) △병원장 공로상(5명) △장기근속상(136명) △모범상(17명) 등 병원 발전을 위해 기여한 교직원들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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