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초과수당' 부정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 7명 불구속 송치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주말 초과수당 부정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반부패 수사대는 16일 초과근무수당을 허위로 청구해 지급받은 혐의(공전자기록 위작 등)로 광주시 공무원 7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 주말이나 휴일에 출근하지 않았음에도 허위로 초과 근무를 등록해 수당을 부당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해당 취지에 고발장을 접수받고 사안을 수사했다. 수사 대상자는 76명이였으나 혐의가 인정된 7명에 대해서만 송치하기로 했다.
이들이 부당수령한 금액은 총 85만8000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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