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낮 최고 '29도' 광주·전남 초여름 더위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13일 광주와 전남의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을 방불케 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광주의 기온은 29.1도까지 올랐다.
통상 6월 하순 기온이 27~29도인 점을 감안하면 4월 중순부터 초여름 날씨를 보인 셈이다.
전남 순천 황전은 28.3도, 광주 조선대 28도, 곡성·담양 봉산 27.8도, 구례·장성 27.6도, 화순 백아 27.1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최고 체감온도 역시 곡성 옥과 29.4도, 광주 29,1도, 곡성 28,7도, 순천 황전 28.3도까지 올랐다.
기상청은 따뜻한 남풍이 유입된 데다 강한 햇볕까지 더해지며 기온이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14일은 대체로 흐리고 전남남해안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아침 10~13도, 낮 18~2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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