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3개월 만에 또…빈집 털다 집주인 폭행한 40대 구속

전남 해남경찰서 전경. (해남경찰 제공)
전남 해남경찰서 전경. (해남경찰 제공)

(해남=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해남경찰서는 준강도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쯤 해남읍 한 주택에 침입해 현금 15만 원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도망가는 A 씨를 목격한 집주인 B 씨를 밀쳐 다치게 한 추가 혐의도 받는다.

그는 인기척이 없는 빈집을 노렸는데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러한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와 협조하며 달아난 A 씨의 경로를 추적해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동종전과로 출소한 지 3개월 만에 범행한 A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