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 보성다향대축제, 5월 1~5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서 개최
- 김성준 기자

(보성=뉴스1) 김성준 기자 =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13일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전통 차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말차'를 핵심 키워드로 체험형·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젊은 세대와 글로벌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보성 찻잎 따기 △전통 차 만들기 체험 △보성말차 브랜드관 △오후의 차밭 △보성 티 마스터컵 등이 진행된다.
이번 축제부터 운영되는 '보성말차 브랜드관'은 말차를 활용한 음료·디저트 등을 맛보고 직접 구매도 할 수 있다.
더불어 차밭을 배경으로 별빛 시네마, 천체관측 프로그램 보성에 물든 달 등 감성형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축제 기간동안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어린이날 행사, 녹차마라톤 등도 함께 개최된다.
서상균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장은 "전통 차 문화 계승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성말차를 중심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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