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행정통합 제안자 김영록 가는 길에 함께 해달라"
- 전원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9일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가는 길에 변함없이 함께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전남·광주 통합의 '제안자 김영록', '추진자 강기정', '입법자 신정훈'은 통합의 성공을 위해 함께 뛰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강 시장은 "저는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추진에 즉각 행동하겠다"며 "AI·모빌리티 실증과 통합돌봄 등 광주 혁신 정책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역도시행정 경험을 가진 광주 공직자와의 역량과 전문성이 존중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시장으로서, 후보로서 받은 과분한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함께 꾸었던 '부강한 전남·광주'의 꿈은 이 새로운 연대 속에서 반드시 결실을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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