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경선결과 왜곡' 후보자격 박탈 등 최고 수준 제재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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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중 투표 유도 전화 논란과 경선 결과 발표 왜곡 등 4건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당은 또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위반 논란 야기 및 경선 운동 방해 4건에 대해서는 '주의 및 시정명령'을 결정했다.

또 권리당원 매표 행위, 금품·향응 제공, 허위 비방 문자 발송, 현금 살포 등 총 4건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계속 심의키로 했다.

전남도당은 특히 비공개 사항인 경선 득표율과 순위 등을 암시하는 경선 결과를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고 수준의 제재인 후보 자격 박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