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30명 이상 사상자 발생 가정' 불시 구조훈련 실시

전남소방본부의 사전 예고 없는 실전형 긴급구조훈련의 모습.(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소방본부의 사전 예고 없는 실전형 긴급구조훈련의 모습.(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1월까지 전남도 전역에서 사전 예고 없는 '실전형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훈련은 시나리오를 사전에 공개하지 않는 불시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지휘와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훈련에서는 30명 이상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과 병원 이송 체계를 점검한다. 드론과 재난안전통신망(PS-LTE) 등 장비를 활용한 지휘·통제 체계도 함께 확인한다.

경찰·군부대·보건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평가를 거쳐 보완할 계획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