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 재원, 청년 참여권·결정권 확장에 우선 투입야"
혁신당 광주시당 청년위 '청년 정책 공동설계제' 도입 주장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서 청년참여예산·정책참여 법제화 주장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조국혁신당 청년위원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서 청년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청년 몫 예산과 정책참여제를 촉구했다.
혁신당 광주시당 청년위원회는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은 청년에 결정권을 보장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용태호 청년위원장, 서수미 수석부위원장, 김보람 광주 북구청년위원장, 조성오 동구 가선거구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통합 재원은 청년의 참여권과 결정권을 실질적으로 확장하는데 우선 투입돼야 한다"면서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는 일자리와 정주여건 부족 뿐만 아니라 청년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소외감과 상실감 탓도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통합 재원 일정 비율을 청년참여예산으로 별도 계정화해 청년이 직접 예산의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한다"면서 "주요 공공사업과 정책 추진 과정에 청년 참여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청년 정책 공동설계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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