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숯가마' 과열로 광주 음식점 화재…9명 대피

 화재 불 119
화재 불 119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조리 기구 과열로 음식점에서 불이 나 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6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2분쯤 광주 서구 동천동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식당 관계자 2명과 손님 7명 등 9명이 긴급 대피했다.

식당 관계자가 자체 진화하면서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천장 그을음 등으로 소방서 추산 338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참숯가마 구이기가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