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철 영광군수 예비후보 "'영광 4대 르네상스' 비전 추진"

선거사무소 개소 및 출마선언

이근철 영광군수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근철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광=뉴스1) 조영석 기자 = 이근철 더불어민주당 전남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1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겸한 출마 선언식에는 '영광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2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식에서 "군민 일상을 챙기는 공익형 실용주의 행정 시대를 열겠다"며 소득·돌봄·청년·문화를 축으로 하는' 영광 4대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군정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소득 르네상스'를 통한 영광형 기본소득을 완성하겠다"며 재생에너지 공유자원세를 신설, 군민 기본소득의 법적 확정성을 담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돌봄 르네상스'를 구축해 아동부터 노인까지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청년 르네상스'로 청년이 돌아오고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주거·돌봄 연계형 청년 정착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또 '문화 르네상스'를 통해 영광이 배출한 역사 문화 인물들을 하나의 통합 서사로 묶는 '영광, 빛의 사람길 프로젝트'를 가동, "영광을 '빛의 고장'에서 '빛을 만든 사람들의 도시'로 새롭게 브랜딩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과 노무현 시민참여 플랫폼 공동대표, 더민주혁신회의 상임위원장, 사회복지법인 영광복지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