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일, 목)…오전 가시거리 200m 짙은 안개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2일 오전 광주와 전남엔 짙은 안개가 끼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오전 10시쯤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낄 전망이다.
차량 운행시 감속 운행으로 추돌사고를 예방하는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안개가 약화한 후에도 낮 동안 옅은 안개,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수 있다.
'먼지 안개'는 습도가 비교적 낮을 때 대기 중에 연기와 먼지 등 미세한 입자가 떠 있어 부옇게 보이는 현상을 의미한다.
서해남부 해상을 중심으로도 바다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화순·곡성 3도, 장성·담양·영광·무안·영암·구례·강진·장흥·해남·보성 4도, 신안·고흥 5도, 광주·진도·순천·완도·여수 6도, 목포 7도, 광양 8도 등으로 전날보다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신안 14도, 영광·목포 15도, 해남 17도, 나주·장성·함평·영암·완도·보성 18도, 광주·담양·화순·구례·곡성·장흥·여수·고흥 19도, 순천·광양 20도 등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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