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지방자치경영대상 '일자리창출' 대상 수상

"어선구입 임대·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 등 높은 평가"

신안군,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일자리창출대상 수상 (신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신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신안군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선 1기 출범 이후 1996년 시작한 상으로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준다.

군은 △어선구입 임대 사업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 △신안형 노인 일자리 사업 △자활사업 바리스타 전문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어선구입 임대 사업은 신안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해 '어선 청년 임대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대인 군수 권한대행은 "신안군의 다양한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