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환 혁신당 후보 "버스킹 월드컵 여수 개최 추진"
- 서순규 기자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명창환 조국혁신당 전남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1일 "여수를 세계 버스킹 공연도시로 육성하는 '여수 버스킹 월드컵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명 후보는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2012년 세계박람회 전후 여수 밤바다와 버스킹의 결합은 여수를 전국에서 손꼽히는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었다. 버스킹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로 재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버스킹 월드컵'을 여수에서 여는 것이 목표"라며 "여수의 전국 최고 수준 해상 교량 11개와 버스킹을 결합하면 세계 어디에도 없는 해양 공연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 후보는 "관광 침체를 타개할 모멘텀은 여수가 이미 경험으로 증명한 콘텐츠에 있다"며 "민선 9기 임기 내에 여수를 아시아의 버스킹 성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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