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화재 초기 대응 시민 3명 표창
- 박지현 기자

(목포=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목포 화재 현장에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시민 3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수여식은 지난달 26일 목포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이 유공자들을 직접 찾아 표창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는 추갑식 씨, 강영진 씨, 오영규 씨 등 3명이다.
추갑식 씨는 1월 3일 오전 1시 50분쯤 목포 상동 아파트 공용 복도에서 화재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뒤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섰다.
강영진 씨는 같은 달 13일 오전 10시 57분쯤 아파트에서 분전반 내부 화재를 목격하고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진화를 시도했다.
1월 26일 오전 1시 40분쯤 오영규 씨는 남교동 상가 4층에서 화재 경보음을 듣고 현장을 확인한 뒤 옥내소화전으로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전남소방본부는 "화재 초기 대응과 소방시설 사용이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평소 사용법 숙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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