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식 전 전남도의원,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출마 선언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이충식 전 전남도의원(61·장흥군제2선거구)이 1일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장흥은 지방소멸의 위기와 농수축산업의 변화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다"며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장흥만의 자생력을 키워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 할 선택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남도지사 비서관, 장흥군수 비서실장, 전남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쌓은 실무 경험을 내세우며 "통합특별시의 설계도가 그려지는 지금, 장흥의 몫을 제대로 챙겨올 적임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 예비후보는 '돈이 도는 장흥, 청년이 돌아오는 장흥'을 만들기 위한 5대 핵심 비전으로 △미래형 스마트 농어업 메카 조성 △해양 레저·관광 중심지 완성 △기본소득 연금 실현 △재난 안전 클러스터 구축 △국비 및 R&D 예산 확보 등을 제시했다.
yr20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