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앞두고 여객선 안전 점검
- 박지현 기자

(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완도해양경찰이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4월 1~30일)를 앞두고 여객선 항로와 선착장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이번 축제 기간 청산도 방문객이 6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여객선과 선착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완도해경은 완도~청산 항로를 중심으로 항로 장애물과 항행 위험 요소, 해상 여건을 확인하고, 여객선과 선착장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했다고 전했다.
해경은 또 여객선 구명조끼 등 구명설비 비치와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시 승객 대피 절차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을 유도하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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