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역서 작업 중 추락한 외국인 노동자 숨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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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 장성 백양사역 증축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작업을 하다 다쳐 숨졌다.

30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 28분쯤 장성 백양사역 증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외국인 A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승강장 지방 철거 작업 중 채광창을 밟고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