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2차전지 4개사, 지역 주민과 봄맞이 환경정화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4개사가 28일 지역 주민들과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4개사가 28일 지역 주민들과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포스코그룹의 2차전지 소재 기업 4곳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30일 포스코 측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전남 광양 율촌제1산업단지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포스코리튬솔루션·포스코HY클린메탈 임직원과 세풍발전협의회·세풍환경연대 및 9개 광양읍 사회봉사단체 회원 등 총 28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사업장 주변을 시작으로 광양만 해안가까지 약 7㎞ 구간을 돌며 1톤 트럭 10대분의 생활 쓰레기와 석축 방파제 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한동수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소재실장은 "율촌산단 환경을 지키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무인데, 함께 땀 흘린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