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금품수수 의혹 '무혐의' 결론…장세일 "허위 의혹 확산돼서는 안돼"
- 이승현 기자
(영광=뉴스1) 이승현 기자 =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더불어민주당)의 가족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감찰단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가운데, 장 예비후보는 26일 “철저한 조사와 검증을 통해 이번 사안의 실체가 확인된 만큼 일부 편집 영상이나 일방적인 주장으로 허위 의혹이 확산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윤리감찰단은 최근 장 군수 가족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감찰을 진행한 결과, 근거 없는 사안이라고 봤다.
중앙당은 이같은 감찰 결과를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
가족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이 내려지면서 영광군수 경선을 둘러싼 변수가 해소됐다.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영광군수 경선 후보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2024년 영광군수 재선거 당시 장 군수가 수의계약을 대가로 가족을 통해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장 군수 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관련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2일 해당 의혹과 관련해 중앙당 윤리감찰단에 감찰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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