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KIA 타이거즈 협약…'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 출시
12세부터 발급 가능…입장 티켓 할인 등 혜택
- 박영래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광주은행은 26일 KIA 타이거즈와 추가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 관람 혜택과 일상소비 혜택을 결합한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는 단순한 제휴카드를 넘어, 야구를 즐기는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에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입장권 티켓 예매부터 경기장 내 소비, 일상생활까지 이어지는 소비 흐름 전반에 혜택을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신용카드 중심의 혜택을 체크카드로까지 확장하며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체크카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 입장료 티켓 예매 시 전월실적 조건 없이 최대 3500원 혜택을 제공한다.
입장료 혜택과는 별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경기장 내 팀스토어(온라인 포함), 편의점, F&B 매장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한다. 해당 서비스는 전월실적 20만원 이상 시 실적구간별 월간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는 12세 이상부터 발급이 가능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팬층을 더 두텁게 확대했다. 카드 디자인도 세대별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총 4개의 디자인(유니폼, 야구공, 마스코트 2종)을 적용해 각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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