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농민·소상공인 중심 민생경제 전환 공약 발표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을 공약했다.

박 후보는 26일 배포한 자료에서 "농산물 공동 브랜드 육성,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구축, 대형 유통사 납품 확대, 광양항 기반 수출 지원 등을 추진해 농업을 산업화하고 농민 소득을 안정적으로 높이겠다"며 농민·소상공인·근로자 중심 민생경제 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농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 50% 인하, 70세 이상 고령농 전액 지원, 마을 단위 가입 확대를 통해 농업 안전망을 강화하고, 영농형 태양광 도입으로 농가의 추가 소득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면서 "공공기관 복리비와 포상금 일부를 지역화폐로 전환하고, 기업 참여형 상생 협약을 통해 지역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청년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동네 핫플 만들기' 프로젝트, 구인난과 구직난을 해결하기 위한 '취업 부탁을 받습니다' 프로젝트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