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與 전남광주시장 경선 '허위 득표율' 문자 수사
- 이승현 기자
![[자료사진]광주 광산경찰서 DB](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4/6/4/6687721/high.jpg)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경찰이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들의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민형배 민주당 후보 경선사무소의 고발장을 토대로 관련 수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민 후보 측은 해당 문자 유포에 참여했다고 의심되는 7명을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허위문자와 그 유포의 전반적 과정을 들여다보고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퍼뜨렸는지 여부 등을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일 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 발표 후 각 후보 측의 허위 득표율 자료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광범위하게 확산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중앙선관위는 "경선 후보자 측이 의도적으로 허위 득표율 문자메시지를 발표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중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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