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높이 소금더미 와르르…포대 깔린 40대 작업자 심정지
전남 신안 염전서 사고
- 최성국 기자
(신안=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신안의 한 염전에서 저장용 소금 더미에 깔린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쯤 신안군 비금면의 한 염전에서 깔림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대원 5명, 장비 3대를 보내 소금 저장용 톤백(대형 포대)에 깔려 있던 A 씨(40대)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당국은 3m 높이로 적재된 소금 저장용 톤백이 중심을 잃으면서 상단부 톤백이 낙하, A 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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