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예비후보 "광양 복지, 시민의 삶 지키는 시스템으로 전환"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19일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지켜주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광양형 장애인 돌봄 휴식센터를 운영하고 청소년에게는 자기 계발 바우처를 지급하겠다"며 "70세 이상은 택시 바우처를 제공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책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생활에 위기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생활안심 48시간 보장제'를 시행할 것"이라며 "365달빛의원, 홈케어 플러스 센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시민이 위기에 처했을 때 지역사회가 먼저 손 내밀고 책임지는 광양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