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14억원 투입 45만 그루 '봄철 조림사업' 추진
- 박영래 기자

(화순=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화순군이 14억 원을 투입해 178㏊에 편백, 목백합 나무 등 9종 45만 6000그루를 심는 봄철 조림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림사업은 근우량 목재 생산 공급을 위한 경제수 조림 105㏊, 생활권 주변 경관 조성을 위한 큰 나무 조림 31㏊, 밀원 자원 확대 조성을 위한 밀원수 조림 30㏊,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 수림대 12㏊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군은 4월 말까지 나무 심기를 완료하고 이후 풀베기, 덩굴 제거 등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지의 활착률을 높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두환 군 산림과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 흡수원 확충과 기후 위기 대응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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