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사회, 공론장 지원사업 '울림' 참여단체 모집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시민사회지원센터는 지역 시민사회가 함께 모여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장 지원사업인 '2026 시민사회 울림' 참여단체를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사회 울림은 지역의 갈등과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과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논의하는 공론장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사회 내 다양한 주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 단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포럼, 세미나, 토론회 등 공론장 운영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되며, 일반 공론장은 150만 원, 시민사회 컨퍼런스 연계형 공론장은 300만 원 내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현장 기반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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