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 운영 시작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임산부·영유아 맞춤형 진행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11월 말까지(8월 제외)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총 4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62회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촉감놀이, 음악놀이, 미술활동, 신체놀이 등 연령별 맞춤 놀이와 발달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 인지,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에 출산과 양육에 대한 친화 분위기가 확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진도군 보건소 출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anjoy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