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G20 정상회의 유치 적극 추진"

김영규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진남관에서 출정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 뉴스1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8일 "2028년 G20과 COP33을 여수에 유치해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여수는 이미 세계박람회를 치른 국제행사 경험이 있는 도시로 경험과 기반을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를 치러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당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여수 현안을 설명하고 G20, COP33 유치를 논의했다"며 "여수의 미래는 중앙과 연결하고 국가 의제로 끌어올리는 실행력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단순한 행사 유치가 아닌 여수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관광·숙박·외식·교통·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수의 다음 도약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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