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재선 도전 선언…"광양 르네상스 열겠다"
- 김성준 기자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더불어민주당)이 17일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회견을 열어 "(전남광주)특별시가 탄생하는 역사적 전환기에 광양이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 이 전환기를 꽃 피우고 열매 맺는 기회로 만들어 '광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광양 만들기 대장정'을 내세우면서 반도체 산업 유치와 2차전지 전주기 순환망 구축, 수소 산업 활성화, 남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등을 공약했다. 아울러 그는 AI 사관학교, AI헬프센터 도입 등으로 생활 AI를 확산하고 복지공동체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30년 공직 경험과 4년 국회의원, 4년 시장 경험을 통해 준비된 행정가"라며 "시정 연속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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