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산동 반곡마을 산수유꽃 80% 개화…22일까지 축제

17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서 산수유꽃길을 걷고있는 상춘객들(구례군 제공)
17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서 산수유꽃길을 걷고있는 상춘객들(구례군 제공)

(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지역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른 17일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은 상춘객들로 북적였다.

이날 산수유 군락지인 반곡마을에선 산뜻한 옷차림의 상춘객들이 산수유꽃길을 누비며 새봄을 만끽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구례 산수유꽃 개화율은 80% 정도며, 이번 주말엔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4일 개막한 산수유축제는 오는 22일까지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선 버스킹 공연, 국가무형문화유산 농악 한마당, 읍·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