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용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효천권, 신행정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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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하상용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위 부위원장)는 15일 "행정과 교통, 생활 인프라를 효천권에 집적해 남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 예비후보는 이날 "전남·광주 통합 시대에 대비한 도시 전략이 필요하다"며 "효천은 지리적 위치와 교통 접근성을 고려할 때 남구의 새로운 행정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남구청사를 이전해 '신행정타운'을 조성하고 백운광장과 효천을 연결하는 간선 교통망을 확충해 광역 교통망과 연계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지역 특성에 맞춰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생활 교통 체계도 구축하겠다"며 "통합 시대에 대비해 남구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도시 구조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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