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소방관 'PTSD' 상담 예산 8억원…작년보다 3.7억원↑
- 박지현 기자

(무안=뉴스1) 박지현 기자 = 올해 전남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예방과 치료 지원 예산이 8억 원으로 증액됐다.
1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전남도의회를 통과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소방관서를 찾아가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예산이 전년보다 3억7000여만 원 늘어난 8억 원으로 편성됐다.
구급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예산도 추가됐다.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과 현장 처치 지원을 위해 구급지도 의사 운영비로 6300여만 원이 확보됐다.
노후 공동주택 화재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아파트 화재 안전 취약자 지원 사업비도 증액됐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확정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소방공무원의 심신 건강 관리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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