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26학년 교원 임용시험 155명 합격"
공립 124명·사립 31명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조선대가 2026학년도 교원 임용시험에서 155명(공립 124명·사립 3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이들 합격자의 합격 지역은 광주 32명, 전남 64명, 경기 22명, 전북 10명, 인천 9명, 충남 5명 등이다. 과목별 합격자는 국어 21명, 수학 16명, 특수 16명, 영어 15명, 물리 12명, 체육 12명, 생물 11명, 화학 9명, 지구과학 9명, 기계 7명, 일반사회 6명, 음악 5명 등이다.
조선대는 "임용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학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교사 인재 양성: 리더십 1대 1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선대는 또 교육학 논술 특강을 통한 1대 1 개별 첨삭 지도, 현장 교사와 연계한 1대 1 수업 실연 컨설팅,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연습, 심층 면접 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관규 조선대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은 "조선대가 매년 다수의 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은 우수 교수진이 학생들의 교직 및 전공 실력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은 물론, 수업 실연과 면접의 2차 시험 준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조선대는 최근 발표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선 사범대 최우수 A등급, 일반교직 및 교육대학원 B등급을 획득, 5주기 평가 대비 1단계씩 상승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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