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농식품유통센터 7월 출범…"농특산물 브랜드화 컨트롤타워"
"온라인 판로 확대, 지역내 생산물 간편식 개발 등 추진"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의 쌀과 무화과 등 핵심 농특산물 브랜드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영암농식품유통센터가 올 7월 출범한다.
군은 11일 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발기인총회를 열어 재단법인 정관을 포함해 규정,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군은 2024년 6월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과 전남도 협의를 마치고 '영암농식품유통센터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센터를 운영할 재단은 전남도의 법인 설립 허가를 얻으면 등기 절차를 거쳐 직원 공개 채용 후 7월 출범할 예정이다.
영암농식품유통센터에선 온라인 판로 확대, 지역 내 생산물 간편식 개발과 고부가 가치화 공급망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승준 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재단법인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농가 조직화와 농산물 기획·생산, 로컬푸드 활성화로 지역 먹거리의 지역 내 소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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