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목포역세권 대개발…서남권 광역BRT 구축"
- 서충섭 기자

(목포=뉴스1) 서충섭 기자 =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목포권 공약으로 역세권 활성화와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입을 제시했다.
12일 민 의원 측에 따르면 목포역세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목포역 일대를 교통·상업·문화·생활 기능이 결합한 복합도시 중심지로 조성하는 방안이다.
민 의원은 "목포역에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철도와 버스, 광역 교통을 한 곳에서 연결하고, 역세권 주변 지역까지 정비해 목포의 새 도시 중심축으로 형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목포를 중심으로 서남권 광역 BRT 노선을 구축해 서남권을 하나의 교통권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내놨다.
민 의원은 "전용차로와 정시 운행 시스템을 통해 광역버스도 지하철 수준의 이동 효율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민 의원은 "목포역세권을 제대로 개발하면 사람과 산업, 상권이 다시 모일 수 있다"며 "수도권 수준의 촘촘한 광역 교통망을 구축해 서남권을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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