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YMCA "6·3 지방선거…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해야"

오월정신지키기범시도민대책위원회가 19일 오후 광주 동구 YMCA 2층 무진관에서 4차 참여단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2023.9.19 ⓒ 뉴스1 이수민 기자
오월정신지키기범시도민대책위원회가 19일 오후 광주 동구 YMCA 2층 무진관에서 4차 참여단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2023.9.19 ⓒ 뉴스1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전남YMCA는 12일 성명을 내고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헌법 개정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했다.

이들은 "국회가 즉각 개헌특위를 구성하고 헌법 개정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며 "여야 정당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합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최소 개헌 과제부터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지방선거와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면 국민투표 비용을 절감하고 국민 참여도 높일 수 있다"며 "개헌 논의가 정치적 계산으로 반복적으로 좌절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