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지 "푸바오 오게 될 광주 우치공원, 전국 최고 생태공원으로"

북구 6선거구 출마선언

채은지 광주시의회 의원이 광주 북구6 선거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뉴스1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채은지 광주시의회 부의장(40)이 시의원 재선 출마 선언을 통해 "광주 패밀리랜드 등 우치공원을 전국 최고 수준의 생태동물원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채 부의장은 12일 광주시의회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구 6선거구(신용·양산·건국) 출마를 선언했다.

노무사 출신인 채 부의장의 출마선언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지역 노동단체들이 대거 동참했다.

채 부의장은 "광주시의회 최초로 노동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노동기본조례를 제정하고 노동권익센터를 탄생시켰다"며 "보육대체교사 농성과 시내버스 파업 등 시정 난제들을 중재했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추진협의체 위원과 시의회 행정통합대응TF 부단장으로 행정통합의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반드시 성과를 내는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 시민 곁에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골목상권 주차난 해소 △북부순환도로·지하철 공사 신속 추진 △우치공원과 대야제의 전국 최고 생태동물원화 △영산강 하수관로 정비사업 △첨단 산단과 지역 일자리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패밀리랜드가 주제공원으로 전환되면 개발 면적이 훨씬 더 늘어난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에 요청한 판다가 오는 등 우치동물원이 활성화하면 전국에서 손꼽히는 테마파크로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zorba85@news1.kr